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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존하는 작가 중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만든 작가, 제프 쿤스를 다뤄봤습니다. 제프 쿤스는 초기작부터 개념 미술을 통해, 자신만의 예술관을 세우는 데 시간을 쏟았습니다. 사회적인 문제라든지, 오늘 다룬 ‘키치’와 고급 예술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든지 말이죠. 그의 작품들이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, 단순히 그가 유명하거나 그의 작품이 예쁘다를 넘어, 이런 노력과 고민을 해 왔던 제프 쿤스라는 작가라는 점이 가장 크겠죠? 물론 이와 더불어 시장에 나오기 힘든 그의 몇몇 시리즈 작품의 희소성, 경매 분위기 등도... 분명 영향을 주었겠지만요 그의 프리뉴 시리즈, 뉴 시리즈, 평행 시리즈, 광고 시리즈, 진부 시리즈, 강아지 시리즈, 축하 시리즈 등에서 설명하고 싶은 대표적인 작품들도 많았지만, 그런 마음을 일축하고 간결하게 영상을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-아트 갤러리 "벨라모니"의 큐레이터, 벨큐레 드림.